수원의 카페와 거리를 간 이후로 행궁동 길을 깨우친 저는 친구에게 행궁동 전파를 시도했습니다~! 햐햐하아 대유잼 가즈아!~~ 오늘의 카페 "우리의 20세기~" ( 위에 오타가 났네요 휴 ) 직장인 친구가 멀리 오기가 쉽지 않을텐데 흔쾌?히 가기로 했습니다ㅎㅎㅎ 화서문에서 내려와 밥을 먹구 카페를 갔습니다.ㅎ 장안문 야경까지 보고 일주일 비타민 다채울겁니다!!!!! 불과 몇달전에 갔을 때보다 행궁동 사람이 엄청 많았졌네요! 저희가 간 저녁에는 루프탑에서 먹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저희는 그나마 사람이 적은 일층에서 주문을 했답니다!! 우리의 20세기 대표메뉴 아인슈페너 친절하게 설명이 되있습니다. 뭐 드실지 모르겠다 하시면 아인슈페너 드셔보세요!! 커피가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라 부담놉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