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가치와 생각회로① (유튜브에 관한 이야기)

< 시간의 가치와 생각회로란 ①>

 

 

1. 시간의 가치

 

 현재 우리는 시간에 가치는 끝없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가?

 

불과 몇년 전 플랫폼이 도입되면서 시대의 흐름의 방향이 이것으로 전향될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몰랐을 것이다.

 

나도 처음엔 흔히 말하는 집안에서 혼자 방송하는 1인 미디어 아프리카tv를 보면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질 못했다. 

 

"뭐야 저런 자극적인 방송을 누가 보겠어?", "이질감 들어 별로야.."라는 핀잔을 하며 시선을 돌렸었다.

 

하지만 플랫품의 파급력은 엄청났다. 유튜브, 마이리틀텔비젼(Daum 팟), 트위치 등 플래폼들이 생기며

 

점차 발전하였고 사람과의 소통은 큰 붐이 일어났다. booom

 

이젠 우리들의 일상의 한부분을 유투브, 인스타, 페이스북이 차지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그들만의 경쟁을 하고있다.

 

 

 

 시간에 대한 얘기에 앞서 왜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가? 이유는 이것이다.

 

시간에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위함이다. 첫째로, 사람들은 시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전제와 그로 인한

 

관리한 시간의 가치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이미 시간관리를 덕목으로 여기며 출근시간에 맞취 책을 보거나 기사를 보고, 퇴근 후 운동을 하는 등 다양한 자기만의

 

시간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간관리는 즉, 시간효율의 싸움이 된다.

 

헤럴드경제에서 연재하는 '슈퍼리치' 섹션에 <빌게이츠프의 64초, 김과장의 한달>이라는제목의 기사가 발행되었다.

 

내용은 이렇다. 빌게이츠가 1분만 멍때리는 시간은 우리가 한달동안 열심히 일해서 버는 월급과

 

같다는 허무하면서도 정타를 치는 기사였다. 돈으로 모든 가치를 잴 수 없지만 계산을 위한 도구라 생각해 보자.

 

 괴리감이 있는 빌게이츠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흔히 보는 유투브를 통해 비교해  봐보자.  유튜브의 40분의 한 영상에서 우리가 보는

 

광고를 Skip하는데, 약 1,25원 정도의 비용이 크리에이터에게 들어간다. 한 영상 당 대략 6번정도의 skip을 한다 하였을때, 100명이

 

한 영상을 본다면 대략 750원, 1000명엔 7500원 100000명엔 750000정도가 벌리는 셈이다. 그냥 지나가는 1분을 모르는사람이

 

1000명이 돈을 생산해 준다면 시간적으로 이보다 생산적일 수가 없다 .

 

이것은  또한 누적이 되므로 돈을 벌기 때문에 다들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것이다.

 

 

※  시간의 가치와 생각회로는 총 3편으로 되어있습니다. 2,3편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나 방명록에 좋은 정보나 수정할 내용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