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리뉴얼과 같이
돌아온 근짱입니다.
오늘은 경주 찐카페를 소개합니다.
바로 "경주 여행의 첫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준
크루그[KRUG] 입니다."
경주역에서 약 10분 정도 걸어 도착했어요.
경주 대릉원 근처에 위치해 여행 입구로 적절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경주여행 시작점으로 잡았습니다.)
*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
크루그는 전체적으로 테이블마다의 분위기가 다르면서 감성있습니다.
크루그 [ :KRUG ]
위치 : 경북 경주시 화랑로 83-1 (경주역 도보 12분)
평일 08:00 - 19:00
일요일 휴무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2 / 크로플 주문하였습니다.
(1) 디저트는 또크(또 크로플),
크로플을 시켰습니다.
이거 드시고 크로플을 끊을 수 없는 분들 많죠?! 중독 그자체,
아우프글렛을 먹은 후,, 계속 먹게 되었습니다...
(2) 아메리카노
크로플이 달아 저희는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에티오피아의 과일의 "시트럴계열"의 느낌을 좋아하는데요,
크루그의 아메리카노는
초콜릿계열과 시트럴 느낌이 적절했습니다.
단거 좋아하는 형은 조금 새콤하니 만족하다고 했다는 거!
(강한 신맛은 아니에요)
사장님의 커피제조, 커피향과
크로플이 은은하게 익는 향기가 납니다.
내부
기차를 타고 왔더니, 입이 텁텁하고 새코롬한걸 먹어주는 것이 최곤 것 같아요..
고민없는 메뉴 선정을 마친 후 둘어보았습니다.
구석에서 바라본 뷰
경주카페 추천 크루그의 장점,
"우리의 가속화 되어 있는 시간으로부터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적인 가구로부터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바닥의 타일, 책의 소재도 심적인 안정감을 준 것 같아요.
경주 여행가기전 들뜬 마음을 가라 앉히고 편하게 대화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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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의 옆쪽에 바형의 테이블과
경주카페 추천 크루의 굿즈!
놀러와서 처음이라
사고싶은 마음은 굴뚝이었습니다.
사실, 입사 전 마지막 여행이라 사지는 못했지만, 만족!
GOODS : 사진, 볼펜, 원두, 엽서
무드등으로 구성된 벽의 장식들
저런 등 아래에서 책있으니깐 읽고 싶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와서 독서하거나, 노트북작업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았어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용하고, 소음이 적어요.
여기 경주카페 많이 찾아보고 왔는데 만족스러웠어요...
2인이라 구경만 했지만, 제일 이뻤던 테이블!
의자가 나무여도 굴곡져 있어서 안락했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루그는 디자이너 쌤이 계시는 듯 했어요.
사진 뒤에보면 모니터에서 작업책상이 있네요.
경주카페 크루그 많이 신경쓴것 같네요.
당황스럽지만, 무보정의 근쨩,,,
조명도 뜨지 않고 사진이 잘 나왔네요.
모델만 바꾸면 최고겠어요.
오늘은 경주카페 추천으로 크루그를 소개했는데요
대릉원카페 여기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적정하고 감성적이고 편안한 곳
조용한 분위기로 쉬다가 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들 경주여행 중에 피곤하거나, 숙소가기전에 들리셔도 될 듯 해요.
지나가면서 본 야경도 무척 좋았습니다. 좋은 여행으로 추억남기시길 바래요
다음글은 경주여행 코스 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업로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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