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생각회로

얼마전 종각에 위치한 헌터스문에서 모임을 가졌었어요!! 목우촌 사람들과 같이 메뉴를 시켜보고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으로 학센을 먹는거라 스슥 기대가 됩니다! 헌터스문이란? 농협목우폰의 외식프랜차이즈로 국내산 축산물로 만든 목우촌제품의 안주와 먹거리와 수제 맥주를 판매하는 다이닝 펍이에요! 종각역 3번 출구 바로 정면에 위치하고 있어요!! 더운데 오래 걸어가는건 별로에요.. 효효 하늘이 너무 이뻐서 사진 한컷 찍은 후, 정면에 헌터스 문이 보이네요!~ 사람들이 지나가길 바라면 빠르게 한 컷 날씨는 무척 덥습니다 후다닥~.~ 낮이라 늑대보다 조금 강아지 같네요~~ 그림으로 인테리어를 해서 신선하다고 생각했어요~ 사진에는 잘렸지만 입구에 간단히 메뉴가 적혀있어요 이제 달나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입구에 있는..

[ 무더운 여름 어디서 놀지 고민되나요? ] 마땅히 움직이는 것도 귀찮고 공포영화는 무섭다면 그렇다면 방탈출 게임dms 어떠세요? 스포하지 않고 느낌만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간 곳은 강남에 있는 코드케이~ 맴버는 셜록인 저와 왓슨인 동생 한명과 그 외 세모와 뭉치같은 여자애 둘 (나름 몇번 해 본 애들) 그리고 지각생 친구! 이렇게 5명은 경찰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의 살인현장을 가는데! (저희가 선택한 살인사건 현장은 난이도가 중 정도, 따로 설명해 줍니다) 지각하는 친구가 있어서 코드케이 프론트에 보드게임을 하면서 두뇌 스트레칭을 슬쩍하고 있었습니다. 홈즈는 참고로 사건만 잘풉니다. △ 더운데 밖에서 친구 기다릴 필요도 없고 보드게임카페은 음료수만 주는데 ,, 과자까지 진짜 일석이조 @뚜시 △ 셜록은..

1. 시간의 가치 현재 우리는 시간에 가치는 끝없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가? 불과 몇년 전 플랫폼이 도입되면서 시대의 흐름의 방향이 이것으로 전향될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몰랐을 것이다. 나도 처음엔 흔히 말하는 집안에서 혼자 방송하는 1인 미디어 아프리카tv를 보면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질 못했다. "뭐야 저런 자극적인 방송을 누가 보겠어?", "이질감 들어 별로야.."라는 핀잔을 하며 시선을 돌렸었다. 하지만 플랫품의 파급력은 엄청났다. 유튜브, 마이리틀텔비젼(Daum 팟), 트위치 등 플래폼들이 생기며 점차 발전하였고 사람과의 소통은 큰 붐이 일어났다. booom 이젠 우리들의 일상의 한부분을 유투브, 인스타, 페이스북이 차지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그들만의 경쟁..